<지금부터, 쇼타임!> 첫 방부터 등장인물 HOT ! 시청률 HOT !

<지금부터, 쇼타임!>

첫 방송부터 3.7% 시청률 !

순간 시청률 5%까지 !!

등장인물들의 HOT 라인 ! 

 

<지금부터, 쇼타임!> 

잘나가는 카리스마 마술사 차차웅(박해진 배우)과 

정의로운 열혈 순경 고슬해(진기부 배우)의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인데요.

차차웅 집안의 장군신 최검(정준호 배우)

차차웅에게 고용된 귀신 3인방(정석용, 고규필, 박서연 배우)

파출소 막내순경 이용렬(김희재 배우)

러브 스토리등 다양한 인물들이 엮이면서 

이전에 본 적 없었던 스토리로 

흥미진진함을 선사할 종합선물세트같은 작품입니다.

진짜 드라마의 소재도 뭔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소재를 사용해서 특별함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이라니 ㅎㅎㅎ

들어보지도 못한.... 

 

첫 방송의 시청률이 높았던 이유는

뭘까요 ?

 

첫 방송부터 차차웅의 몸주인 장군신 최검도 본격 등장하면서

앞으로 벌어질 이야기에 흥미를 더했는데요.

무서운 귀신이 아닌 깜찍한 귀신 3인방까지 ! ㅎㅎ 

귀신쇼를 목격한 고슬해는 차차웅이 귀신을 보는 자라는걸 믿게 되면서

귀신 3인방을 '시민경찰대'로 끌어들이기 위해

그들이 먹고싶던 음식을 만듭니다.

갑작스럽게 목숨을 잃은 젊은 가장 민호를 죽음에 이르게 한 범인을 찾기 위한 차차웅과 고슬해의

공조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두 사람은 때로는 투닥거리다가도 함께 머리를 맞대며 민호의 억울한 사연을

풀어주고자 고군분투합니다.

수사 과정에서 차웅은 슬해의 오랜 짝사랑 상대이자 강국경찰서 형사팀장인

서희수와 맞닥뜨리고, 그를 마음에 둔 슬해의 모습에 묘한 감정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귀신이 된 민호에게 충격 효과를 줘서 사망 전 기억을 떠오르게 한 차웅은

그가 살해당하기 전 봤던 장면들을 기억하게 하고,

민호가 기억해 낸 '1004'라는 숫자를 단서로 수사에 나선 차웅과 슬해는

이 숫자가 번호판이 아닌 폐차장 간판 로고라는 사실을 알고

결국 범인을 검거하는데 성공합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소라빵을 사려다 참변을 당한 민호는 두 사람 덕분에

조금이나마 억울함을 내려놓게 됐어요.

한편,

차웅의 집에는 집안 대대로 모셔온 장군신 최검이 차웅의 몸주신이 되기 위해

찾아오면서 앞으로 전개될 두 사람의 인연을 예고했습니다.

또 만신 나금옥과 애기무당 예지는 무당을 하기 싫어 도망간 차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후 전개될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정말 이야기 전개 스토리가 빠르고 

궁금증을 자아내는 부분들이 많았던 방송이었고

순간 시청률이 5%까지 올랐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다양한 등장인물들로 인해서 

스토리의 전개가 어지러울 수 있지만

코믹스럽고 이해쉽게 풀어내어

다음 방송이 기대되게 만들었네요 ㅎㅎㅎ

MBC 토일드라마로 편성,

매주 주말 저녁 시청자들과 만납니다.

특이한 부분은 촬영 전

이미 전세계 190여개국에 방영되는 해외 OTT에 

선판매 되는 등 올 상반기 최대 기대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 

 

또 최근 HOT한 가수가 지금부터 쇼타임 OST에 참여 했는데요 ! 

그룹 디에이드 안다은 입니다 ! 

<I'LL BE THERE>은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와 심플한 멜로디 라인 위에

스트링 사운드가 감정선을 따뜻하게 드러내는 곡입니다.

안다은의 포근하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시간을 초월하여 함께 하고픈 간절한 마음을 담은 

가사가 더욱 우리들의 마음을 파고드네요.

 

토요일 저녁 8:40

일요일 저녁 9:00

방송 되니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