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공모주> ... 포바이포 수요예측 ?

초고화질 실감형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포바이포>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 포바이포 
2017년에 설립되었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화질개선 솔루션
<픽셀(PIXELL)>
중심으로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제작

<픽셀(PIXELL)>은 인공지능(AI)을 통해 화질 개선 작업을 딥러닝화 시킴으로써
기존의 영상을 초고화질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기술
특히 딥러닝을 통해 화질 개선 작업의 성능을 고도화 시켜
기존의 노동집약적이던 화질 개선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대형 가전·디스플레이 업체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습니다.
메타버스·가상현실(VR) 등 실감형 콘텐츠 시장 성장을 겨냥해 2020년 9월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키컷스톡(KEYCUT STOCK>을 출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23억원, 40억원을 기록했고, 2017년 설립 이후 연평균 116%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 중

JYP Ent, 에코마케팅, 롯데홈쇼핑 등이 전략적 투자자로 이름을 올린 상태

 

19일,20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인데요.

전체 공모 물량 중 25%인 44만 3742주가 배정될 예정입니다.

주관사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청약 가능 ! 

4월 28일 상장예정일입니다 !!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공모희망가격(1만1000~1만4000원)을

넘어 1만7000원으로 공모가 확정 !

국내외 총 1893개사가 참여하며 18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

수요예측에 참여한 전체 기관 중 

무려 98.8%인 1969개 기관이 공모밴드 상단 초과 가격 제시 ! 

 

수요예측 참여 기관 가운데 54.7%의 기관들은

"의무 보유 확약"

을 제시하여 기관이 보유한 주식에 보호예수가 걸리면

상장 직후 과도한 물량 출회로 주가가 변동될 위험이 작아집니다 !! 

※ 의무 보유 확약
상장하는 기업의 공모주를 받는 기관들이 일정 기간동안 주식을 팔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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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포바이포 대표이사는 

상장 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사업영역을 넓혀나갈 뿐만 아니라,
플랫폼 내 콘텐츠 카테고리 확장 및 
해외법인 설립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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