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른이면 괜찮아져" 30대를 위한 드라마 <멜로가체질> "서른, 견디기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서른 살 이기에 아직 꿈을 꾸는 그들. 일과 연애에 대한 고민을 친구들에게 털어놓고 위로받으며 한 걸음씩 성장하는 서른 살 그녀들의 판타지." 인물 소개 임진주 / 천우희 신인 드라마 작가 감정 기복이 지나치게 심함 정상으로 보이고 싶어 발버둥을 치지만, 결국 비정상의 범주에 속하게 되는 비운의 여인. 잘 나가는 드라마 작가가 되어 사치할 그 순간만을 꿈꾼다.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릭터인데 말 그대로 극 초반에는 감정 기복의 심함이 드러난다. 하지만 드라마 계약을 하게 되면서부터는 아주 안정적인 감정상태를 보인다. 말 그대로 30대 때 일어날 수 있는 불안과 안정의 상태를 확연하게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이은정 / 전여빈 다큐멘터리 감독 세 친구가 함께 살고 있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